광활한 초원 위, 유유히 풀을 뜯는 가축들 사이로 세워진 몽골올레 길 표식. 자연과 사람의 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순간을 담다.
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지,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주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청소하는 봉사단원들과 현지 학생들_클린올레(Clean Olle) 캠페인
몽골올레 3코스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캠페인(Clean Olle) ‘쓰레기를 버리지 말자’ 가 아닌 ‘먼저 본 사람이 먼저 줍자’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.
지속가능한 생태도보관광인 몽골올레(Mongol Olle) 소개 자료 제작